SC제일은행, ‘5년 연속’ KCGS 기업지배구조평가 A+ 등급

경제 / 강수진 기자 / 2023-10-27 15:20:51
▲ SC제일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SC제일은행이 5년 연속으로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기업지배구조평가’ 결과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5년 연속 지배구조 A+등급을 받은 것은 은행권에서 SC제일은행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SC제일은행은 2021년 시중은행 최초로 2년 연속 지배구조 우수기업 단독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2년 금융회사 최초로 ‘지배구조 명예기업’ 선정됐으며, 올해에도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A+ 등급을 부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SC제일은행은 2019년부터 5년 연속을 A+ 등급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일반 상장회사 932개사, 금융회사 117개사 등 총 1049개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SC제일은행은 선도적으로 모범적인 지배구조 문화와 ESG경영 체계를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가 이래 금융회사 최초로 ‘지배구조 명예기업’에 선정되어 2025년 하반기까지 3년 동안 국내 유일한 ‘지배구조 명예기업’으로서의 자격이 유지된다.

SC제일은행 이사회는 다양한 분야의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유롭고 심도 깊은 토론 문화를 바탕으로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사회와 위원회의 독립성과 충실성 확보를 위한 SC그룹 차원의 엄격한 제반 제도를 구현하고 있는 점과 투명하고 충실한 공시 문화를 갖춘 점도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은 “건전한 지배구조 체계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근간이자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SC제일은행은 한국ESG기준원이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지배구조 명예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모법적인 지배구조체계와 문화를 선도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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