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배우 주연재가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에서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지난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회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7개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인 배우 주연재를 비롯해서 닥터스심리상담센터 구영화 센터장, 가수 김혜연, 가수 김창렬, 배우 김용현 등 100여명이 수상을 했다.
1부 사회는 심희재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2부 사회는 권영찬 상담심리학 박사가 맡았다. 또한 문화대상을 수상한 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있었으며, 스포츠 스타들과 인기 연예인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의 조직위원장에는 천범룡 전 관악구의장이 선임됐으며 신철승 영화감독이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2부 행사에 앞서 팝페라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권영찬 상담심리학 박사의 미니강연도 진행이 됐다.
또 이날 시상식에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배우 주연재가 지난 3년간 한부모가정 자녀들 대상으로 연기 지도와 함께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한 공로로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배우 주연재는 최근 박시연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막장레벨업’의 조연으로 발탁이 됐으며, 2023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영화연기과를 졸업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또한, 전남 광주 출신으로 지난 2016년 조선대학교 무용과 현대무용전공으로 입학을 하였다가, 연기의 꿈을 가지고 2018년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영화연기과에 입학을 하며 연기와 인연을 맺었다.
2016년 현대무용을 전공하였기에 몸으로 표현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연기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주연재는 매력 넘치는 마스크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시절 ‘MBTI 학생 단편영화’ 주연과 ‘시간의 조작 학생 단편영화’ 주연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3년 졸업 후에는 2023년 상업영화 ‘우리돈벌레’(양동근 주연)의 조연과 2024년 SBS 드라마 커넥션의 조연 그리고 2025년 SBS 드라마 사계의봄의 조연으로 착실히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다.
박시연이 주연을 맡은 숏폼 드라마 ‘막장레벨업’에서는 조연으로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배우 주연재는 “문화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해서 큰 영광이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과 함께 기회가 될 때마다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저소득층 문화 공연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닥터스심리상담센터 구영화 센터장도 (사)한부모가정사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지난 3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상담과 함께 한부모가정을 위한 상담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신철승 영화 감독은 “이번 행사에 수상한 100여명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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