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표그룹이 최근 야간 차량 및 보행자 이동 동선에 안전성 확보를 위해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 완료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현장 야근근무자의 안전을 위해 태양광 LED 조명을 현장에 도입했다.
삼표그룹은 최근 분체 및 몰탈 부문 공장 내 야간 근무자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를 낮추고 상차장 통행로를 확보하고자 곳곳에 ‘태양광 LED’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야간근로자들이 많이 다니는 사무동 및 기계실, 상차장 보행자 통행로 양쪽에 노면 표시 식별 강화를 위해 설치됐다.
일정한 간격으로 LED 유도등을 매립해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했으며, 눈이 부시지 않아 제한적이었던 시야 및 경계선을 구분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전기가 아닌 태양광을 이용해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ESG 경영 실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천 몰탈 공장과 당진-보령 플라이에서 공장 등에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삼표그룹은 추후 각종 사업장의 중대 산업재해 사고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이동동선 식별 강화 기능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태양광 LED 조명 설치를 통해 사고 위험성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ESG 경영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사업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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