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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7일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 및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삼표시멘트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삼표시멘트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삼표시멘트는 강원 삼척시 일대 하천의 수질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 문제와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매년 22일에 지정돼 있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해당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추진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하천인 오십천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삼표시멘트는 이번 활동이 지역 하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지난 2023년부터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번’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해양 정화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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