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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유튜브) |
[매일안전신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채널은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2만명을 돌파했다. 첫 영상 밑에는 “항상 응원한다”, “행복하라” 등 5000개가 넘는 지지자들 댓글이 달렸다.
조씨는 지난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올렸다. 조씨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도 “쪼민 유튜브 그랜드 오픈”이라는 글을 올리며 채널 개설을 알렸다.
영상에서 조씨는 “영상 일기 같은 것을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뭔가 좋지 않을까”라며 “진짜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채널을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나는) 오겹살 좋아하고, 닭발 좋아하고, 껍데기도 좋아한다”며 자신의 음식 취향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조씨는 지난 2월 6월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얼굴을 드러낸 뒤 아버지 조 전 장관의 북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 아버지와 함께 ‘총선 출마설’까지 제기된 상태다.
이에 대해 조씨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보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정치 입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고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며 출마설에 선을 그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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