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불판 제조공장서 화재…2명 화상·7명 대피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09-01 15:08:56
▲ 경기 포천시 동교동에 위치한 고기 불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관계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진= 포천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일 오전 경기 포천시 동교동에 위치한 고기 불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관계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7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6대와 인원 5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2시간 27분 만인 오전 11시 14분께 불을 모두 껐다. 화상을 입은 2명은 1∼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