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할부금없이 상용차 구입, 현대커머셜…‘무이자 거치 할부’ 출시

경제 / 손주안 기자 / 2023-05-15 15:25:09
▲ 현대커머셜,무이자 거치 할부’ 금융 상품 선보여./사진=현대커머셜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커머셜이 15일 상용차 차주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자 ‘무이자 거치 할부’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현대차)차 상용차 할부금리 전 구간을 0.8%p 추가 인하한다는 것이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차 상용차(엑시언트, 뉴파워트럭, 파비스) 대상으로 최대 6개월까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이자 거치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상용차 캡티브(전속) 금융사이다. 상용차 및 건설기계 할부금융과 리스, 렌탈 상품 등을 취급하는 국내 대표 산업금융 및 기업금융 전문 기업으로,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와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무이자 거치 할부’는 첫 6개월 동안 원리금을 내지 않고 이후 남은 기간에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으로 월 납입금을 납부하는 상품이다. 납입기간은 거치기간을 제외한 최장 96개월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커머셜은 2023년 3월 현대차 상용차 할부금리 전 구간을 1%p 내렸다. 이번에 추가로 0.8%p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 상품 기준으로 60개월 이용시 최대 7.7%까지 적용되던 할부금리는 6.9%로 낮아진다. 차량 가격의 30% 이상 선수금을 내면 0.5%p 추가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빌리티형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6.4%까지 금리가 적용돼 상용차 고객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지난 3월에 출시된 ‘변동금리 할부’ 상품 금리도 전월 대비 0.8%p 인하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전 구간 할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고, 취등록세 및 보험료 등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무이자 거치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현대커머셜은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상용차 캡티브 금융사로서 상용차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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