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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냉동김밥 3종 14만개를 준비해 내달 1일까지 판매한다.(사진, 이마트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마트가 최근 미국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킨 냉동김밥 3종 14만개를 확보하여 내달 1일까지 판매한다.
이마트는 19일 유부우엉김밥, 식물성 참치김밥, 식물성 제육볶음김밥 등 냉동김밥 3종을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냉동김밥은 김밥을 급속 냉동해 즉석 김밥 수준의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냉동보관(유통기한 1년)을 통해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준비한 냉동김밥 3종 중 식물성 김밥은 미국에서 판매하지 않은 신상품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맞출 계획이다.
가격은 1개 구매보다 2개, 3개 더 많이 구매할수록 저렴하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냉동김밥 5만개를 닷새 만에 완판하는 등 냉동김밥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에 물량을 3배 가까이로 늘렸다.
이마트 손동찬 냉동식품 바이어는 “대형마트 업계 단독으로 냉동김밥 물량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고 궁금해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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