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뷰(SafeView), 3D 애니메이션으로 산업안전교육의 새 표준을 제시

기타 / 강수진 기자 / 2025-09-15 14:56:09

 

영상제작 기업 ㈜익스트림뷰가 ‘세이프뷰(SafeView) 3D 애니메이션 산업안전교육 시스템’을 통해 산업현장 안전교육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익스트림뷰는 ‘세이프뷰 3D 애니메이션 산업안전교육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익스트림뷰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감 높은 3D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스크립트 자동화를 결합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몰입형·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함께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이 크게 강화됐다. 그러나 종이 교재, 2D 영상, 실제 사고 영상 중심의 기존 교육은 현실감 부족 또는 과도한 충격이라는 양극단의 한계를 노출해 왔다.

㈜익스트림뷰 구지훈 대표는 “세이프뷰는 3D 애니메이션을 통해 현실적 위험 상황을 안전하게 재현하고, 근로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경각심은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뷰는 AI를 활용해 사고 유형·산업군별 스크립트를 신속히 생성하고, 최신 사례를 반영해 콘텐츠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체 안전교육 일정에 맞춘 맞춤형 영상을 확보할 수 있고, 교육 현장에서는 가상공간 체험형 학습(추후 VR/AR 확장)으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비용·기간 효율성과 보안·윤리 기준(개인정보·유가족 보호)을 함께 고려하기도 했다.

㈜익스트림뷰는 제조·건설·물류·화학/에너지 등 주요 산업군의 대표 사고 시나리오를 엄선해 가로형(약 1분)·세로형(약 20초) 등 다중 포맷으로 제작, 집합교육·LMS·모바일 리마인드·SNS 캠페인까지 활용 채널을 넓힌다.

더불어 교육 이수 인정 체계 마련을 위해 공식 인증 절차와 수료증 발급 시스템도 추진, 공공부문과 협력해 지역·전국 확산을 도모한다.

 

세이프뷰는 산업재해 예방 인식 강화, 현장 대응 능력 제고, ESG 관점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실제 사고 영상의 불쾌감·트라우마 유발 요소를 최소화하면서도, 3D 재현의 현실감과 스토리텔링으로 학습자 참여도를 높여 교육 효과의 ‘질적 전환’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구지훈 대표는 “세이프뷰는 ‘충격으로 기억시키는 안전교육’을 넘어, 몰입과 체험으로 습득하는 안전역량을 지향한다”며 “AI×3D 기반의 신속 제작과 맞춤화로 산업현장의 실제 요구에 즉시 대응하고, 공공 협력과 인증 체계를 통해 교육의 공신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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