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레저활동 후 복귀 중 이기대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 (사진 : 부산해양경찰) |
부산해양경찰이 이기대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신고한 파워보트를 안전조치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12일 오후 9시 40분경 이기대 앞 해상에서 A 호(파워보트, 400마력, 승선원 5명) 기관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은 이기대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신고한 것으로 승선원 4명은 육지에 접안 후 하선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 호는 어제 오후 3시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하여 레저활동 후 복귀 중 이기대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신고한 것으로 승선원 4명은 육지에 접안 후 하선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오후 7시 35분경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 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경비정, 예인선을 현장으로 급파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부산해경은 직접 입수하여 육지에 접안 중인 A 호에 예인 줄을 연결 후 예인선을 이용하여 안전 관리하에 예인 조치하였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장 대상 음주 측정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고, 기관고장 이외 특이사항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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