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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만금 일대를 성공에서 둘러보며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윤 당선인은 금일 대구·경북에 이어 두 번째 약속의 민생의 행보로 호남을 방문했다. (사진, 제20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가 전북 7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새만금 공항·도로·철도 및 산업입지 등 핵심 인프라 구축, 탄소소재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과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17개 시도별 7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정책과제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전라북도 7대 공약은 ▲새만금 메가시티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주력산업 육성 신산업특화단지 조성 ▲동서횡단 철도 고속도로 건설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전북스포츠종합 훈련원 건립 ▲관광산업 활성화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 등이다.
인수위는 우선 새만금 메가시티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공약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새만금 특별위원회 대통령 직속 설치 및 특별회계 조성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새만금 공항, 도로, 철도 및 산업입지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4개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산업분야 공약에 관련해 ▲미래상용차 산업벨트, 자율주행 시험평가 단지 구축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및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 ▲탄소소재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신산업특화단지 조성 과제를 내놨다.
▲전주~김천 동서횡단철도 및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교통망 확충 방안도 눈에 띈다.
이외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 및 거점 조성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 ▲국제태권도사관학교 및 전북 스포츠 종합훈련원 건립 ▲생태문화 관광산업 육성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과제도 제시됐다.
특히 새만금 메가시티와 신산업특화단지에 관한 정책과제가 다수 제시된 가운데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 새만금 수질개선에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펼쳐질 전망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활주로 2500m의 중소형 규모 국제공항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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