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강드론스쿨, 드론 ‘디지털 트윈’으로 도시 재난 예측

기타 / 강수진 기자 / 2025-10-21 14:50:45

 

기후 변화로 인해 산사태, 시설물 노후화 등 도시의 잠재적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효강드론스쿨이 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선제적인 재난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디지털 트윈’이란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 데이터를 이용해 현실 공간을 컴퓨터 속에 똑같이 복제하는 3D 가상화 기술이다.

효강드론스쿨은 가상현실 모델 안에서 폭우나 지반 침하 등 다양한 재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 효강드론스쿨은 대구광역시 등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사태 고위험군 지역의 3D 지도를 구축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의 미세 균열이나 변형을 분석하는 등 다수의 안전진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정밀 안전 점검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보이고 있다. 

 


효강드론스쿨은 데이터 수집(촬영)부터 3D 모델링, 위험 분석 및 시뮬레이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원스톱 기술력’이 특징이다.

손필규 대표는 “디지털 트윈의 핵심은 현실의 문제를 가상 공간에서 먼저 해결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있다”며, “단순히 현상을 3D로 보여주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제공하는 최고의 기술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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