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 막는 CCTV...'우수 재난안전 인증제품' 22개 선정

생활안전 / 이유림 기자 / 2022-07-20 15:01:28
▲ 행안부는 20일 '2022 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재난안전 인증제품으로 선정된 '불꽃감지 센서 및 카메라를 적용한 원격 모니터링 CCTV'. (사진, 웹게이트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대형화재를 예방하는 '불꽃감지 센서 및 카메라를 적용한 원격 모니터링 CCTV' 등 재난안전제품 22개가 올 상반기 재난안전제품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인증제품 22개를 선정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 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는 국가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우수한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총 71개의 제품이 재난안전 우수제품으로 인증됐다.

올 상반기에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카메라로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내고 대형화재를 예방하는 ‘불꽃 감지 센서 및 카메라를 적용한 원격 점검 CCTV’ ▲수질오염 시 세균 제거 기능 등 안전성을 확보해 페트병에 장착해 식수 공급을 돕는 ‘양전하가 부가된 다공성 재질을 적용한 휴대용 정수필터’ 등이 재난안제품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자외선살균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 ▲이동식 비상표시장치 ▲암반고정형 사면붕괴 경보장치 등이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되며 해당 제품과 광고물에 마트 등을 표시해 판매하게 된다. 더불어 국가·지자체와 수의계약 대상, 공공기관 혁신제품 추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등의 정부조달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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