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5년 만에 공식 석상에 만났다. 윤 대통령이 조국 대표에게 “반갑습니다”라며 악수를 건넸고, 조 대표도 손을 맞잡으며 눈인사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8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부인 김건희 여사 없이 홀로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늘 부처님의 마음을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국민의 행복을 더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법요식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조국 대표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행사장을 빠져나가면서 이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도열해 있던 조 대표와도 악수를 나눴다. 조 대표 측은 “윤 대통령이 조 대표에게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와 윤 대통령은 인사 말 외에 특별한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와 윤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만난 건 문재인 정부 시절 2019년 5월이 마지막이다. 당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윤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차담을 했다.
조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3년은 너무 길다’는 슬로건으로 24.25%의 득표율을 얻으며 12명의 후보를 국회에 입성시켰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