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 안전지도 실시

소방·교통 / 강수진 기자 / 2025-04-24 14:39:10
▲ 안산소방서가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하여 관내 전통사찰인 '화림선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대비하여 안산소방서가 전통사찰 현장 안전지도에 나섰다.

안산소방서는 지난 23일 관내 전통사찰인 화림선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오신날을 전후로 연등행사와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찰 및 주변 산림에서의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찰 주변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소화기 및 초기 대응장비 비치 여부 확인, 사찰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 연등 설치 및 행사 시 안전관리 지도, 산림 인근지역 화재 예방조치 안내 등이 포함됐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있어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통사찰과 산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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