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공단·수자원 환경산업진흥과 장애인 고용업무협약 체결

노동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6-06 16:27:23
강 문화 및 관광분야 ESG 가치 실현 상호 협력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수자원 환경산업진흥은 협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江) 문화 및 관광분야에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수자원 환경산업진흥(사장 조중희)과 5월 31일(화) 수자원 환경산업진흥(경기도 부천시 소재) 1층 마린센터에서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협력체계를 구축, 강(江) 문화 및 관광분야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수자원 환경산업진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및 미술 분야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협약 후 양 기관은 컨설팅을 통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장애인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하여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공공기관 혁신에 관한 지침’에 의거,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을 위한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더하여 이해관계자 인터뷰, 문제해결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맞춤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하여,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률(3.6%) 달성을 위해 나서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수자원 환경산업진흥과의 협약을 통해 강 문화 및 관광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기관의 공익 자원을 활용한 ESG 경영의 움직임이 다른 분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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