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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2차 모집 안내 포스터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복지서비스 참여자 1,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여가활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 중인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사업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상반기 휴가지원 사업이 조기 마감된 뒤 노동단체의 사업 확대 요구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또는 최근 12개월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전자카드 소지 건설노동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국내여행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전액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신청은 건설e음 PC·모바일, 지사 또는 센터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첨부 포스터에는 우편 신청도 신청 방법으로 안내돼 있다.
참여자는 최근 5년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휴가지원 수혜 횟수가 적은 건설노동자를 우선해 선발한다. 신청 당시 퇴직공제금을 이미 받았거나 청구 중인 경우, 2026년 휴가지원 또는 휴양소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경우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공제회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휴가복지 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건설e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건설노동자가 양질의 휴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모집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노동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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