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재고 도착’ 스미싱 주의...“아직 문자발송 안해”

전기·가전 / 강수진 기자 / 2025-05-02 14:32:57
▲ (사진: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SK텔레콤이 ‘유심 재고 도착’를 알리는 문자를 아직 보내지 않았다며, 스미싱 문자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SK텔레콤은 2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연 서버 해킹 사태에 관한 브리핑에서 유심 재고 도착 문자에 대해 “아직 그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대기순서가 되면 114번호를 통해 발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이러한 스미싱 문자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 피해 방지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유식 재고 도착으로 속인 스미싱 문자 유포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동원하여 모니터링 중이다. 현재까지 이로인한 직접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ISA 관계자는 “SKT나 공공기관의 공지 문자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에 링크가 포함됐을 경우, 절대로 클릭하지 말고 삭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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