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신장애인의 사회경제적 현황 직업영역개발 사례 발표

전기·가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10-17 17:29:46
도보 배달원, 도시 양봉가 등 직업영역개발 사례 소개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CI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고용개발원과 정신장애인 직업 환경 활성화를 위한 고용사례를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제하였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언아)은 지난 13일 열린 ‘정신장애인의 직업 환경 활성화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의 정신장애인 고용사례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정신장애인의 직업 환경과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연구, 정책과 사례를 확인하며 이슈 선도국과의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UN 장애인 권리 협약(CRPD) 기반으로 한 정신장애인 고용과 노동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 장애인 연맹(DPI KOREA)이 주최했다.

고용개발원의 박종빈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주요 장애인 통계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정신장애인의 사회적·경제적 추이를 진단 및 분석하였고, 이어 공단에서 개발한 온라인 상품정보원, 도보 배달원, 도시 양봉가와 같은 직업영역개발 사례에 대하여 소개했다.

박 연구위원은 “정신장애인은 타 장애유형과 비교했을 때 사회적·경제적으로 상당히 열악한 처지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고용 영역에서 정신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돼야 정신장애인의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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