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병원 통역 어플리케이션 ‘닥터밋’이 새롭게 출시됐다.
닥터밋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병원 이용 시 필요한 통역사를 연결해주는 앱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들의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앱에서 원하는 통역사를 찾아 매칭하면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베트남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닥터밋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등 외국민 주민은 서툰 한국어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며 “외국인들이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앱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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