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가평군 자매결연 업무협약 실무협의식 사진 (사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가평군과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월 30일, 가평군청에서 가평군과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비수도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자체인 가평군과의 상생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특산물 안전성 컨설팅 및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협력 ▲명절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가평군 특산품 구매 등 소비 촉진 활동 ▲휴가철 직원 방문 유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지원 및 홍보 등이다.
개발원은 임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한 상생소비 활동을 통해 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명절과 지역축제 기간에 맞춘 특산품 구매 활동과, 휴가철 직원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평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명절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특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휴가철 직원 방문 유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지원 및 홍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원은 향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가평군과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기관 간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상생 성과를 확산하고, 본 협약을 장기적 협력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상생소비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