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풍트,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워치 선보여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3-12 14:25:35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독일의 글로벌 가전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가 사용자 편의성과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블라우풍트는 스마트워치 신제품 ‘BLP-SW331’을 지난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세대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을 갖췄다. 2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듀얼코어 160MHz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전면 풀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블루투스 통화 지원과 스마트 알림 연동 기능이 적용됐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DA FIT’과 연동해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에는 심박수, 혈중 산소 농도,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수면 분석 및 여성 스마트 건강 관리 기능 지원, 걸음 수, 소모 칼로리, 운동 기록 자동 저장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며 IP67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일간 사용 가능하다.

블라우풍트 제품 담당자는 “BLP-SW331 스마트워치는 슬림한 디자인에 일상생활과 건강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모니터링 기능도 강화됐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인더스트리는 다양한 IT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블라우풍트 브랜드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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