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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등 기증 업무 담당자 교육(서울) 사진(개회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서울, 부산에서 2회에 걸쳐 전국 기증 업무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3월 21일, 4월 11일 양일간 ‘장기등 기증 업무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8월 21일부터 신분증명서발급자를 대상으로 장기등의 기증 및 기증희망등록에 대해 안내하는 법이 시행되므로 해당 제도가 원활히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의 자리가 마련되어, 지자체 기증업무담당자 및 신분증명서 담당자, 총 1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생명나눔 제도에 대한 이해, 기증자 예우 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소개, 기증 업무 담당자 소진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들은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방안을 논의하며 실무적인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기등 기증자와 그 유족에 대한 추모·예우 사업을 할 수 있는 법률*이 마련된 후, 지자체는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예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이 ‘생명의 선순환’이라는 인식이 퍼져나가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기증 문화 확산과 기증자 예우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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