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 수목원 홈페이지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수목원이 버들치 등 토종 어류 총 8000마리를 방류한다.
울산수 목원은 오늘 오후 2시 수생식물원 일원에서 지역주민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운천 어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계곡에 많이 분포하고 환경적응력이 뛰어난 토종어류인 버들치, 참 갈겨니 등 총 8000마리를 방류한다.
울산 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이전 과수농사와 같은 무분별한 경작행위와 여름철 물놀이객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사라진 어류 생태계가 복원될 때까지 매년 대운천내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토종 어류복원을 통하여 울산 수목원과 더불어 내원암계곡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치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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