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울주군이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무더위가 이어질 때 노면 살수차와 대형 살수차를 중심시가지를 위주로 운행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24일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을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심 노면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면 살수차는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무더위가 이어질 때 도로 주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범서, 언양, 온양, 온산 등 중심시가지 노선 위주로 운행된다.
대형 살수차는 전문용역 업체를 통해 지열이 올라오는 오전 10시 전후 지열 온도가 최고점에 이르는 오후 3시 등 1일 2회 운영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고온이 지속되면 추가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지속되면 읍면에 비치된 산불진화용 살수차를 이용, 도심 공원 주변에 노면 살수하고 소방서 협조를 얻어 소방차량을 통한 살수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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