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베스트치과가 부평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8일 오전, 부평구 영선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부평구청,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삼산경찰서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부평구청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구호를 내걸었고,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삼산경찰서 역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강조했다. 각 기관은 서로 다른 슬로건을 내걸었지만, 모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건선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삼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선 교육장 역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의료기관인 365베스트치과 부평청천본점도 동참했다. 해당 치과는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부평구 전체 초·중학교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과 진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멈춤이 아이들의 큰 안전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향후 부평구 전역의 초등학교 앞에서도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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