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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보육진흥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다문화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보육 현장의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영유아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며, 언어와 다양성을 지지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보육진흥원이 7월 3일~ 4일 이틀간 서울 중구 HSBC 빌딩에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워크숍 '이주배경 영유아와 함께하는 하루: 다름·언어·다양성을 지지하는 교사 되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보육 현장의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영유아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며, 언어와 다양성을 지지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본 워크숍은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UMKC) 김혜영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1부: 다문화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다름을 지지하기’ ▲2부: 이중언어에 대한 오해 해소 및 지원 전략을 세워보는 ‘이중언어 지지하기’ ▲3부: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성 존중 활동을 함께 구상해보는 ‘다양성 지지하기’로 구성되었다. 각 시간별로 강의와 참여형 소그룹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내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다름/이중언어/다양성을 지지하는 방법 중 한 가지’를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는 실천 약속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직원들이 이주배경 영유아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성을 지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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