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일즈, 코스모프로프에 최대 리테일 SaSa 회장단과 전략 논의

기타 / 이진수 기자 / 2025-11-20 14:04:50
▲ 11월 13일 홍콩 코스모프로프 2025에 참가한 (주)기베스트 기서철 대표와 KWOK Siu Ming Simon 회장, Kwok Law Kwai Chun Eleanor 부회장 (왼쪽) 기서철 대표와 KWOK Siu Ming Simon 회장이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오른쪽)(사진: 나인테일즈 제공)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나인테일즈(NINETAILS)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 ‘2025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Asia Hong Kong 2025)’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베스트가 전개하는 나인테일즈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HKCEC)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으며,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10월 열린 ‘두바이 뷰티월드 2025’에서도 총 7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한 바 있다. 나인테일즈는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두바이에 법인을 설립한 점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 홍콩 코스모프로프 2025에 참가한 나인테일즈 부스 전경(사진: 나인테일즈 제공)

전시 둘째 날인 11월 13일, 홍콩의 뷰티 리테일 기업 샤샤(SaSa)의 KWOK Siu Ming Simon 회장, Kwok Law Kwai Chun Eleanor 부회장, 그리고 회사 주요 임원진이 나인테일즈 부스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트라 홍콩 무역관의 협업과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SaSa 측은 나인테일즈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엑소-나노 리바이브 크림은 NINE TAILS의 최초 나노크림 콘셉트로, 크림 전체를 모공의 1/1500 크기 수준으로 나노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드밴스드 라인 리프트 세럼은 주름 개선을 돕는 세럼이다.
SaSa 관계자들은 두 제품 외에도 시연 및 샘플 테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SaSa는 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이름을 올린 홍콩 10대 소매기업 중 하나로, ‘아시아의 세포라’로 불릴 만큼 영향력 있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마카오 등에서 23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 전역에 강력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2017년에는 유로모니터와 리테일 아시아가 선정한 ‘리테일 아시아-퍼시픽 500대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나인테일즈는 ‘고백(GOBACK) 에이징’이라는 철학 아래 피부 본연의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을 연구·개발해 왔다.

나인테일즈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꾸준히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것이 이번 SaSa 경영진의 방문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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