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산업㈜이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철도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계룡건설산업㈜는 이번 수상 관련하여 광교~호매실 철도 현장에서 통합 안전 운영 시스템을 구현해 심사단의 호응을 받았고, 수상 배경 설명에서도 현장 적용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해당 현장은 정거장과 환기구, 지하 45m 터널 등이 포함된 총연장 2,569m 규모로, 여러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탓에 작업 밀도가 높고 공종간 간섭과 위험 노출이 잦았다. 이에 따라 실시간 정보 공유, 절차 표준화, 책임 명확화를 안전 관리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첫 번째 핵심은 ㈜클라우드랩의 ‘스마트위험성평가’ 도입이다.
해당 시스템으로 최초/정기/수시 위험성평가, 위험성평가 회의록 작성, 위험성평가 이행점검(일일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위험지시, 위험조치·검증이 하나의 흐름으로 묶였고, 표준 문구, 문서 자동화가 정착해 현장 전달력과 실행 속도가 개선됐다. 다국어 번역, 통역 기능을 함께 적용해 위험성평가 내용이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실시간으로 제공됐다.
두 번째 핵심은 ㈜씨아이피시스템의 ‘스마트안전장비’ 연동이다.
통합관제센터 대시보드에서 AI 위험 관제와 스마트 안전장비(근로자 위치·위험 상황 감지 센서)를 한 화면으로 통합 관리하며, 위험 상황 발생 시 PC와 모바일 앱, 현장 방송으로 알림이 즉시 전파되고 조치가 곧바로 실행돼 현장 대응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한 품질·양생 관리, 드론 기반 현장 측량, VR 안전교육 등 최신 스마트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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