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납부 방식은 '신용카드'...전체 57.4% 차지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3-05-18 15:20:48

 

▲가장 선호하는 세금 납부 방식은?’ 설문조사 결과 이미지 (사진=카드고릴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납세자들이 세금을 납부할때 계좌이체, 간편결제보다 신용카드를 가장많이 사용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카드고릴라가 ‘가장 선호하는 세금 납부 방식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가 ‘신용카드’ 납부를 선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2주간 실시했으며, 총 1221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7.4%(701표)가 ‘신용카드’를 선택했다. 2위는 28.6%(349표)가 선택한 ‘계좌이체’가 꼽혔으며 ‘간편결제’는 14.0%(171표)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카드로 세금 납부 시에는 세금에 따라 일부 세금에 대해 납부대행수수료가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 부과된다. 국세의 경우 카드 납부대행수수료가 부과되며 지방세의 경우 별도의 추가 수수료는 없다. 

 

5월 종합소득세는 국세, 6월 자동차세는 지방세에 해당된다. 카드사에 따라 납부 시 무이자할부, 캐시백,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를 실시하거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세/지방세 등 세금 납부 시 카드 자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전월실적에 포함되는지 상품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카드로 세금을 납부할 경우 사실상 24시간 365일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카드사와 간편결제사에서도 세금 납부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납부 금액, 결제 가능처 및 카드사, 납부 월 혜택 등을 꼼꼼히 확인 후 납부하면 혜택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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