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파트너사 투네스트, ‘프레시백 프리데이’ 확대 운영

기타 / 이종신 기자 / 2026-03-25 16:35:49

 

쿠팡 로지틱스 서비스(CLS) 위탁배송 파트너 ‘투네스트’가 ‘프레시백 프리데이(Fresh Bag Free Day)’ 캠페인을 대구 지역 주요 캠프로 확대 운영한다.

투네스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배송기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평소 프레시백 회수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기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대상은 대구 2캠프 방촌·옥산과 3캠프 소속 기사들이다.

현장에서는 정현석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해당 기사들의 배송 노선에서 프레시백 회수 업무를 대신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당과 인센티브는 기존 기사들에게 그대로 지급되도록 운영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사들이 회수 업무 부담 없이 배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현석 대표는 “배송기사들이 일정 기간 회수 업무에서 벗어나 배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을 운영했다”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네스트는 해당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는 겨울철 기준 2주에 1회 이상 시행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시행 횟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투네스트는 주 5일 배송 체계와 자율 휴무제 등을 도입해 운영 방식을 개선해 왔으며, 향후에도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제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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