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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 공헌과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거창군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12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이하 거창군), 경남겅창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와 지역사회 공헌 및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삼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무인카페머신·스마트자판기 등 무인편의시설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무인편의시설 설치 공간을 제공하고, 전기·수도요금 등 관리비를 예산 및 내부 규정 범위 내에서 무상 지원한다.
거창군은 자활산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맡으며, 자활센터는 무인편의시설의 일상적 운영·관리와 자활 참여자 배치 및 수익금 집행을 전담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원칙적으로 자활센터에 귀속되며, 자활 참여자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시설 운영 및 수익에 대해 권리나 책임을 부담하지 않기로 합의하여 자활센터의 독립적인 운영권을 보장했다.
공단 허윤섭 승강기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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