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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진흥워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계 ESG‧ 친환경 운동을 선도하며 다음 타자로 부영위‧영화의전당을 지목했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지난 1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 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운동으로, 영진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영진위는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포장이 많은 제품 사지 않기 등 10 대 실천 수칙을 내부에 공유하고 직원부터 이를 실천하기로 했다.
영진위 본사에 일회용 컵 수거 기계를 설치해 올 상반기에만 약 600개 이상의 컵을 수거했으며, 지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영진위 홍보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무비히어로 다회용 컵과 미니 에코백을 배포했다.
또한 영진위는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재활용되기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따로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플라스틱 방앗간 캠페인, 업무 시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 여러 친환경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ESG 경영을 선포한 뒤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 구조 등의 가치에 중점을 둔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영화‧영상 콘텐츠 및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정책 기관으로서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한다”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에 영화계 여러 개인과 단체가 함께했으면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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