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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대 (사진: 연합뉴스) |
16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6분경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55)씨가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작업 중 콘크리트 타설 기계에 머리를 부딪혀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의식장애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시 51분경 동구 운림동 무등산 약사암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B(74)씨가 1.5m 높이에서 넘어져 땅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B시는 손목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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