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항만공사가 기상이변에 대비 울산항 내 거점별 울산 본항, 울산신항, 공사 사옥 등에 수방 자재보관함을 제작・비치했다.
울산 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풍수해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활동 지원을 위해 울산항 내 거점별 울산 본항, 울산신항, 공사 사옥 등에 수방자재 18종을 포함 수방함을 제작하여 비치했다고 3일 밝혔다.
18종의 수방자재는 모래주머니의 대체품으로 플러드 백&플러드 배리어, 우의, 장화, 일반삽, 곡괭이, 비닐, 천막, 눈삽, 개량비, 전자 신호봉, 양동이, 메가폰, 비상구급함, PP로프, 편사 호스, 충전식 손전등, 부유물 수거용의 마대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622.7~790.5㎜)과 비슷하나 대기 불안정 및 평균 수온 상승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울산 항만공사 제공 |
특히, 9월과 10월의 가을 태풍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그에 따른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수방활동 체제를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항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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