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벡스코에서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50여개 국 1,000여 명의 해양폐기물 전문가가 모이는 세계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21일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참석자 약 50명이 부산해양경찰서 투어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양수산부, 유엔환경계획 주최, 해양 환경공단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 해양폐기물 관련 국제행사로 약 50개국 1,000여 명의 해양폐기물 전문가 등이 모여 연구사례 공유 및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긴급방제 보급센터 역할 및 보유 중인 방제장비·자재 소개, 유회수기 작동 실습, 방제 18호정 승선, 방제정의 임무 설명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의 방제대응체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부산해경은 해양 환경보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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