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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연구동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2.11.28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 연구시설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10시 1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연구동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17명이 대피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소방차 등 장비 55대와 인력 223명을 투입해 낮 12시 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짜리 연구동 건물 2층에 있는 위험제품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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