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안심전환대출 신청현황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주택담보대출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시된 ‘안심전환 대출’ 상품 신청이 이번주 마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2월 23일 기준 제3차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금액이 약 8조8355억원(7만399건)이라고 27일 밝혔다.
주금공에 따르면 2단계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난달 7일 이후 35영업일간 신청 금액은 약 4조8458억원(3만1373건)이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상승기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변동·혼합형금리 주담대를 주금공의 3%대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는 경우 기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추후 금리하락으로 안심전환대출에서 더 낮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는 경우에도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이 대환이 가능하다.
한편 주금공 관계자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마감까지 5일 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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