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여름철 에너지 비용 ‘전기 요금 분할납부 제도 한시적 확대 시행’

생활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6-06 15:44:58
적용 대상 확대, 조건 완화 및 분납 방식 자율화를 통해 실효성 제고

 

▲자료...한국전력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전기 요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앱을 통한 전기 요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국민의 에너지 비용 증가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6월부터 9월분까지 전기 요금에 대하여 분할납부 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일부 주택용 고객만 신청 가능하였으나 주거용 주택용 고객을 포함한 소상공인 및 뿌리기업 고객으로 일반용·산업용·비주거용주택용까지 신청 가능 대상을 확대하였다.

한전과 직접적인 계약관계없이 전기 요금을 관리비 등에 포함하여 납부하는 집합건물인 아파트 등 포함 내 개별세대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한전과 직접 전기 사용계약을 체결한 고객은 한전:ON 등을 통해 직접 신청 가능하며, 전기 요금을 관리비에 포함하여 납부하는 아파트 개별세대와 집합건물 내 상가 고객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계약전력이 20㎾를 초과(집합상가의 경우, 관리비에 포함하여 납부하는 전기요금이 35만 원을 초과) 하는 소상공인 및 뿌리기업은 자격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아 한전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지능형 전력량계(AMI)가 설치된 모든 고객에게는 파워 플래너를 통해 실시간 전기 사용량, 실시간 예상요금뿐만 아니라 전기 사용량 목표 설정 및 초과 사용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전기 사용량이 많은 산업용.일반용 고객중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전력 소비패턴과 요금을 연계 분석하고, 개선 방안과 요금 절감 효과 등을 제공하는 전기 요금 컨설팅 리포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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