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신정부의 초격차 국정과제와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초격차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은 지난 5일, 부산일보와 공동으로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홀에서 제5차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은 해양수산 분야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식에는 포럼의 공동의장인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을 비롯해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규열 포항공과대학 교학부총장 등 해양바이오산업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장제국 공동의장은 “이번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을 통해 한국의 해양바이오산업을 진단하고 미래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이해해, 우리나라 중점 전략산업이 되도록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항공과대학교 정규열 교학부총장은 “탈탄소 시대에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바이오매스가 떠오른다며, 식물자원은 공급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차세대 바이오화학 산업의 원료로 해조류를 주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호준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주) 박사는 “해양생물은 연구 가치는 충분하지만 단기간 매출을 발생하기 어렵다. 인력수급을 정부가 지원해 주는 정책이 절실하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배진 ㈜마린바이오프로세스 대표는 “K-FISH 확장을 위해 해양생물유래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의 높은 기술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종덕 KMI 원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바이오산업 가능성은 매우 크다.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이 해양수산 글로벌 초격차 기업이 탄생하는데 기여하는 소통의 장(場)으로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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