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22년 하반기(2차)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고

해양선박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10-06 16:06:41
협약은행 확대를 통한 수혜 선사 증가 기대

 

▲한국해양진흥공사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국적선사가 친환경 설비 도입시 해양수산부로부터 관련 대출금의 이자비용을 지원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2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의 시행 공고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국적선사는 친환경 설비 도입시 해양수산부로부터 관련 대출금의 이자비용(2% 이내)을 지원받게 되며, 접수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다.

또한, 기존 이차보전사업 협약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은행에서 3개 은행부산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이 추가됨에 따라, 총 5개 은행에서 이차보전사업 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한편, 공사는 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설비 개량 특별보증사업을 시행중으로, 선사는 공사의 특별보증을 통해 친환경 설비에 대해 설치자금의 최대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 없이 친환경 설비 탑재가 가능하다.

공사는 2019년 4월부터 2022년 3분기까지 특별보증사업을 통해 39개 선사의 256대 설비에 대해 총 약 5,264억원의 특별보증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성낙주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추어 적극적인 친환경 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들의 환경규제 대응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협약은행 확대에 따라 이차보전사업 및 특별보증사업의 수혜 선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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