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어린이 전기안전공연 진행...올바른 전기 사용 유도

전기·가전 / 강수진 기자 / 2024-10-15 13:23:32
2024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미리야 전기안전을 부탁해’ 공연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미리야 전기안전을 부탁해' 공연을 진행했다.(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 전기안전공연을 통한 ‘눈높이 공연’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전기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4일 전북 완주군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4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미리야 전기안전을 부탁해’ 초청공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기안전공사의 메인 케릭터인 ‘미리’와 미리네 집으로 놀러가는 ‘전기안전수호대’ 친구들이 주인공이다.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어린 관객들이 전기안전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연에는 전북 전주·완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3~7세)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어린이집·유치원별로 모여 주요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2006년 처음 전기안전 뮤지컬 순회공연을 시작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뮤지컬 공연은 생애주기별 안심 맞춤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올바른 전기 사용 습관을 유도한다.

이 공연은 현재까지 약 3250회 진행됐으며, 약 40만명의 어린이 관객이 관람했다.

올해 공연 규모는 총 60회로 전체공연의 25% 이상을 산간오지 지역에서 진행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전기안전 교육·홍보에 힘썼다.

이달 중에는 경북 경산·칠곡·구미를 포함해 충북 진천, 경기 김포 등에서 방문 공연이 예정돼 있다.

방문 공연을 원하는 어린이집·유치원은 매년 7월께 진행하는 신규 공연 관람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안전교육은 어릴 때일수록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세대별 특성에 맞는 홍보로 전기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