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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이 산림보호부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산림청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산림보호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공모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산림청은 '2026년 산림보호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의 공익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행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산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산림보호구역과 보호수, 산림생명자원 등 산림보호 분야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이다.
접수된 제안은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창의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모두 6명에게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제안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9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신청서 양식과 세부 일정 등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국민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보호정책은 국민이 현장에서 느기는 불편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때 더욱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산림보호 제도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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