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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 서구 농성동 한 빌딩 주차장에서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파손돼 이산화탄소가 누출되며 인근에 있던 7명이 가스흡입 등 피해를 호소해 일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오전 11시 20분경 광주 서구 농성동 한 빌딩 주차장에서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파손된 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되며 인근에 있던 7명이 가스흡입 등 피해를 호소해 일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과 인근에 있던 시민들도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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