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항만배후 단지 투자 지원 결실

해양선박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11-01 14:40:45
컨테이너 화물 조작장 기능, 항만 터미널과 배후 단지 간 통합 연계형 거점

 

▲한국해양진흥공사, 항만배후 단지 투자 지원 결실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천 신항 IGDC 물류센터의 준공·운영 기념 개장식에 참석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한진, 동영해운㈜와 공동 투자 지원한 인천 글로벌 물류센터㈜(대표이사 류인관, 이하 “IGDC”)가 지난 27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IGDC는 인천 신항 배후 단지 복합 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내 입주한 물류 기업으로, 공사는 2021년 12월 IGDC의 물류센터 확보를 위한 투자 지원을 완료하였다.

IGDC가 입주한 복합물류센터는 올해 7월 지상 3층, 연면적 26,563㎡의 규모로 완공되었으며, 컨테이너 화물 조작장(Container Freight Station, CFS) 기능을 통해 항만 터미널과 배후 단지 간 통합 연계형 물류거점 서비스와 화주 특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GDC는 공사를 주축으로 한 투자 지원 외에도 주주사인 ㈜한진의 종합 물류 운영 전문성과 동영해운㈜의 해운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IGDC 투자 지원에 힘입어, 향후 국내외 주요 거점항만 배후 단지 내 금융 수요를 발굴하고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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