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한파 대비’ 한전KDN, 기후위기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개선 시행

기후.환경 / 강수진 기자 / 2023-12-21 13:18:00
▲ 한전KDN이 기후위기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 및 개선을 시행했다.(사진:한전KDN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동절기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한전KDN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 및 개선을 시행했다.

한전KDN은 지난 19일 동절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환경점검을 실시하여 지자체(함평군)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선정하고, 한전KDN 협력사 협업을 통해 전기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전KDN과 지역사회가 함께 시행하는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은 장마, 한파, 폭설 등 급격한 기후변호화로 발생할 수 있는 누전 및 화재에 노출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점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노후 설비 무료 교체 등 지역사회 협업형 환경경영 활동이다.

지역사회 협업형 환경활동은 한전KDN이 ‘지구를 위한 즐거운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행하고 있는 자체 환경브랜드 ‘KDN ECO-Life’의 일환으로 선순환을 유도하는 활동이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경영은 이제 책임의 영역”이라며 “특히 공공기관이 지자체,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ESG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 선순환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국민과 함께 E(이)로운 S(세)상을 G(그)리자 캠페인’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 실천을 하고 있다. 친환경 중고거래 카프리 마켓을 운영하고, 다회용컵 사용 확산, 플로길 챌린지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경영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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