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일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가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 365' 건설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수도권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최근 사고 사례와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All in one) 365’ 건설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수도권 지역 지자체와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유형과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공유했다.
스마트 안전장비의 현장 활용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 365’ 운영을 통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내용과 현장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기수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건설사고가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