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파 비상1단계 가동...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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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드름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
기상청은 3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확대 발효되고 4일부터 아침기온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동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도는 이에 한파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김성중 행정1부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상수도 분야 등 6개반 13개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일일 예방활동 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
우선 폭설 이후 한파가 이어져 취약계층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부단체장 중심, 현장점검 등 철저한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아울러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인력 등을 총동원하여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한다.
또 농작물 냉해, 가축 등 피해에 사전 대비하고,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하여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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