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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목받는 디지털 스타트업에서 ‘기술과 비즈니스를 접목할 수 있는 역량’, ‘문제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숙련된 기술과 지식만큼이나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26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 평생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와 함께 ‘취업 준비생을 위한 인문학 무료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2월 24일부터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이하, ‘스텝’)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의 콘텐츠는 취업 준비생에게도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디지털·스타트업 현장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기획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목받는 디지털 스타트업에서는 ‘기술과 비즈니스를 접목할 수 있는 역량’, ‘문제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숙련된 기술과 지식만큼이나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번 콘텐츠는 ‘인문소양(34강)’, ‘경제경영(30강)’, ‘문화 예술(16강)’ 각 3개 분야 80개 강의로 각 강의는 4편의 세부 주제를 담은 영상으로 구성되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흡인력 있는 강의를 진행하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의 저자인 가톨릭대 김경집 교수는 "콘텐츠의 블루오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왜 인문학인가”를 이야기하며, 궁금한 뇌연구소 장동선 대표는 "영화로 보는 취준생 필수 과학 키워드" 강의를 통해 “메타버스 시대의 인재상” 등 취업 준비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양 지식을 키워드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인문학 교육원 김헌 교수, 인공지능(AI) 전문가 이경일 대표, 모두의 연구소 정지훈 박사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이자 청년 세대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인들의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경제경영’, ‘문화 예술’ 분야 강의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와 친숙한 유명인들이 참가한다.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 인피니트의 성규, 원더걸스 혜림 등 인기 아이돌과 함께 백만 유튜버 한유라 등이 출연하여 취업 준비를 위한 인문학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80개의 인문학 강의 콘텐츠는 누구나 원하는 강의부터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콘텐츠를 공동 기획한 EBS에서도 2월 28일(월)부터 <내:일을 여는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편성하여 이번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한편, 취업 준비생을 위한 강의 지원은 구직역량 강화 콘텐츠로도 새롭게 제공되는데 23개의 구직역량 강의에는 전·현직자와의 인터뷰 및 멘토링,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비법, 의사소통 및 기획력 및 팀워크 배양 방법 또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직업 능력정책국 류경희 국장은 “직업생활에서 기술이나 숙련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은 기술과 숙련을 통합하는 촉매제”라고 말하며, “이번 인문학 강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넓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 평생교육원 오창헌 원장은 “쉽고, 친근하게 수강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그간 기술공학 분야 위주로 개발된 스텝(STEP) 직업훈련 콘텐츠와 차별성을 두었다.”라고 하며, “누구나 가입만 하면 무료로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이 이번 콘텐츠를 통해 EBS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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