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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이 조선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부산고용센터를 시작으로 조선업 릴레이 매칭데이를 진행한다.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지난 27일, 조선업종 경기회복에 따른 인력 수요를 신속히 뒷받침하기 위해 조선업 릴레이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행사는 조선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도에 이어 개최되는 것이며, 6월 28일 14:00 부산고용센터를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했다.
앞서 부산고용노동청은 조선업 초광역 단위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월 25일 조선업 취업지원 허브 TF 발대식을 갖고, 울산·경남·목포·군산의 4개 조선업 도약 센터와 함께 경기·인천 지역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부산고용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시작되는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4개소가 참여하여 33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업별 구인 사항 소개 및 지원제도 설명 후에 현장 면접이 진행되었다.
부산(6.28)→창원(7.12)→부산동부(7.14)→양산(7.19)→부산북부(7.26)→진주(8.2) 순으로 진행(고용센터 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되니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이력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 애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고용노동청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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